손담비 화답, 일상 사진도 화보..."여신 미모"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손담비 화답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덩달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소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다들 외국에있어서 혼자 셀카놀이 혼자서도 잘 놀아용😂"라는 문구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한손으로 턱을 괸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미모에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여신 미모", "일상이 화보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일명 '지담비', '미쳤어 할아버지' 등으로 불리우는 지병수 씨(77)가 KBS1 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를 노래와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병수 할아버님의 열정에 감사하다"는 메세지와 함께 화답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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