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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럽축구연맹(UEFA)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에서 손흥민이 2선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UEFA는 15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맨시티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선발 명단을 예상했다. UEFA는 손흥민이 토트넘의 2선에 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열린 맨시티와의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반면 케인은 맨시티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UEFA는 토트넘이 맨시티를 상대로 요렌테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은 에릭센, 모우라와 함께 2선에 포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완야마와 시소코가 중원을 구성하고 로즈,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트리피어는 수비를 맡을 것으로 언급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UEFA는 맨시티에선 스털링, 아구에로, 베르나르도 실바가 스리톱으로 나서고 데 브라이너, 권도간, 페르난지뉴 또는 다비드 실바가 허리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수비는 멘디, 라포르테, 오타멘디, 워커가 책임지고 골키퍼는 에델손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소개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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