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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풍문쇼' 국가 행사에 초대되어 활약을 했던 연예인들이 언급됐다.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문화 애국자인 국가대표 연예인들을 공개했다.
이날 남북 평화에 힘쓴 연예인으로 남북공연때 서현이 사회를 보고 조용필, 이선희, 백지영, 정인, 레드벨벳 등 11개 팀이 참가해 26곡을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부기자는 "김정은 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과 일일히 악수를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진희, 조용필, 이선희는 다른 정권에서도 좋아했기에 북한 행사에 다시 가는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레드벨벳은 남북 공연에 앞서 장총쏘는 안무를 수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멤버 슬기가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총을 쏘는 안무를 그대로 해 너무 무서웠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나 북한 관계자들은 안무를 귀여운 춤으로만 보았기에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평양 남북회담에서는 키코, 에밀리, 최현우 등을 포함된 200여 명의 인사가 선정되어 평양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연예부기자는 공연 행사료에 대해 "공연 행사료는 당연히 받지만, 국가행사는 구지 내고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다른 기자는 "국가행사는 책정된 금액을 벗어나지 않기에 기념품을 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홍석천은 뒷풀이에 대해 "남북공연 이후 뒷풀이가 있었으며 북한 가수들과 어울려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연예부기자는 "북한을 4번째나 갔었던 최진일은 현송월 단장과 친해져 볼까지 꼬집었다"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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