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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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