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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희진과 임보라가 ‘팔로우미11’ 제작발표회 현장을 달달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11’ 제작발표회에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임보라, 오마이걸 승희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장희진에게 눈길이 쏠렸다. 이틀 전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를 인정했기 때문. 당시 소속사 측은 “장희진이 일반인 남성과 교제 중”이라며 “좋은 지인으로 알아가는 단계이다 보니 아직 결혼을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고 전한 바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열애가 언급되자 장희진은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제가 나이도 있다 보니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에 오픈을 했다”고 말했다.
열애설이 보도될 당시 상견례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장희진은 “사실 결혼에 대해 저와 남자친구가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바로 잡았다. 이어 “조금 더 알아간 다음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은 잘 만나고 있겠다”며 웃어 보였다.
임보라 역시 남자친구 스윙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 시즌 때도 남자친구의 든든한 외조 속에 자신의 역량을 선보였던 임보라.
시즌10에 이어 시즌11에도 출연하게 된 임보라는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는 게 두 번째이기는 한데, 항상 긴장해 오빠(스윙스)가 에너지를 많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팔로우미11’은 소통형 라방(라이브 방송) 콘셉트로 지난 시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뷰티팁은 물론 패션, 핫플레이스, 라이프 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혀 ‘가장 핫한’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첫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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