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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더 이상 ‘브란젤리나 커플’은 없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최종 이혼했다고 1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법원은 이들의 이혼을 지난 12일 최종 허가했다.
졸리는 2016년 “해소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이혼 결정으로 졸리는 자신의 법적 이름에서 ‘피트’의 성을 떼버렸다.
이들은 서로 만난지 햇수로 11년만에, 2014년 8월 결혼한지 5년만에 남남이 됐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17), 팩스(14), 자하라(13),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0) 등 여섯 자녀가 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말레피센트2’로 관객을 찾는다. 그는 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 출연 물망에 올랐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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