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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승리가 2015년에도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유흥업소 여성들에게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17일 YTN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필리핀의 한 섬에서 해외 투자자에게 성 접대한 정황으로 수사받고 있는 승리는 이보다 2년 앞선 2015년 12월에도 해외 투자자에게 성 접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승리의 일본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머물렀고, 승리가 파티를 열어 다수의 유흥업소 여성들을 연결해줬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관련 여성들을 불러 조사했고 일부 여성들에게 실제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
핵심은 접대 목적의 돈이 오갔는지 여부이다.
경찰은 여성들을 부른 알선책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계좌를 분석해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가 부른 여성들이 지인도 아닌 업소 여성들이고, 승리 등이 자리에 참석한 여성과 남성의 성관계를 예상하고 파티를 준비한 만큼 접대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YTN은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YTN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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