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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 예매량이 70만장을 넘어섰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17일 오후 8시 35분 예매량 70만장을 돌파했다. 예매율도 90.9%를 기록하고 있다.
70만장을 넘겼지만, 본격적인 예매 전쟁은 한번 더 펼쳐질 전망이다. 4DX 3D, IMAX 3D 포맷 상영관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이후 오픈한다. 아이맥스 상영관의 '명당자리'를 노리는 영화팬들이 대기 중이어서 다시 한번 예매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2008년 ‘아이언맨’부터 시작된 마블의 거대한 이야기를 11년 만에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이후의 결과를 궁금해하는 마블팬들의 기대감이 치솟으며 개봉 전까지 역대급 예매율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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