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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 ‘부자구단’ 파리생제르맹(PSG)가 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우승이 연기됐다.
PSG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와의 2018-19시즌 리그앙(1부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PSG는 전반 19분 다니 알베스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충격적인 패배의 연속이다. PSG는 지난 15일 릴에게 1-5 대패 망신을 당했다. 이번 시즌 승승자구하던 PSG가 최근 2연패를 당한 것이다.
이로 인해 리그앙 우승도 또 다시 연기됐다.
PSG는 네이마르, 앙헬 디 마리아, 에딘손 카비나 등이 부상으로 제외됐다. 여기에 킬리안 음바페도 뛰지 않았다. 그러면서 조직력이 완전히 망가졌다.
PSG는 후반 44분에서야 마테한 귀글루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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