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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들어' 다듀 개코♥김수미, 새 집 공개…전망이 그림 같아
2019-04-18 07:09:1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새 집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마음에 들어'에서 새롭게 이사한 집의 일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우리 집 2층 테라스다"며 집 공개를 시작했다. 김수미의 집은 뛰어난 경관과 잔디가 깔린 테라스로 시선을 끌었다.
집 안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었으며, 옷방에는 부부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자리하고 있었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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