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X이광수X이솜, 오늘(18일) ‘컬투쇼’ 출연 “입담 폭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주역 3인방이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될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세 배우는 영화 소개뿐만 아니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킬 것이다. 셋이 함께일 때 기분좋은 케미가 배가 되는 신하균, 이광수, 이솜은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1일 개봉.

[사진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