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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마동석 측이 마블 신작 '이터널스' 출연 소식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1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마동석이 최근 '이터널스' 출연과 관련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한 게 맞다"라고 알렸다.
이어 "하지만 아직 출연이 확정된 건 아니다"라며 "마블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마블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외신이 먼저 마동석의 할리우드 데뷔에 대해 일제히 보도, 뜨거운 관심을 엿보게 했다. 실제로 마동석은 과거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의 작품 출연 제의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마동석은 할리우드 데뷔작부터 세계적인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예고돼 화제를 더했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이터널스' 출연을 조율 중이다.
마동석은 학창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 13년여 동안 현지에서 거주, 미국 국적을 취득했기에 영어에 능통하다. 미국 이름은 '돈 리'(Don Lee)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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