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GS칼텍스가 차상현 감독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18일 "차상현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기대를 졸업한 차상현 감독은 삼성화재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상무 등에서의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2011~2014년 GS칼텍스의 수석코치를 맡으며 2012-2013시즌 준우승 및 2013-2014시즌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16-2017시즌 중 GS칼텍스 사령탑에 발탁됐고 지난 시즌까지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지난 시즌 GS칼텍스를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루며 여자배구에 큰 돌풍을 불러 일으켰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하며 많은 배구 팬들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차상현 감독은 "계속해서 팀을 지휘할 수 있게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 시즌에도 GS칼텍스가 팬들의 사랑을 더 받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는 배구를 선보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상현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1-2022시즌까지 3년이다.
[차상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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