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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과 시어머니가 과거의 일에 대해 오해를 푸는 자리를 가졌다.
18일 밤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방송인 박지윤과 정현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지윤은 시어머니를 위해 밥상 가득 정성스러운 요리를 마련했다.
박지윤은 시어머니에게 "내가 이렇게 요리를 하게 된 게, 원래도 했었지만 그 때 푸짐하게 요리를 못 했을 때가 있지 않았나. 3주 동안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든 상황에서 그나마 굴떡국을 해드렸는데 너무 서운해하시고 언짢아하셨던 게 너무 크게 다가왔다"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시어머니는 "그날은 가는데도 서운하고, 왜 그런지 마음이 모르겠더라. 막 그냥 서운한 거였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시어머니는 "그래도 나는 시어머니 34년을 모셨던 사람이야"라며 "난 다루기 쉬운 시어머니인데?"라고 반문했다. 이 말을 들은 박지윤은 "어머니는 진짜 하이레벨인데!"라며 뒤로 쓰러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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