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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내 24년베프 쏭이. 너가 와서 너무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피자앞에서 셀카를 찍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해시태그를 달고 “진재영, 파리. 온 세상이 나의 무대”라고 했다.
진재영은 지난 17일 “회사의 새로운 브랜드 때문에 한달째 업무차 파리에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제주에서의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재영, 진정식 부부는 연 매출 200억에 이르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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