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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2일 레이양은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생활 속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날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되살리는 큰 힘이 되는 것 다들 잘 아시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나 에코백, 손수건 등 친환경 아이템 사용하기 등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사랑! 오늘부터 시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개인용 텀블러를 손에 들고 있다. 레이양의 환한 미소와 살짝 드러낸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해 채널A플러스 '쇼 프리티'에 출연했다.
[사진 = 매그넘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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