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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이자 배우인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지구에서 가장 조용한 곳 발리에 왔다”면서 여러 장의 사징을 올렸다. 리얼리티 TV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UWTK)' 촬영을 위해 발리에 왔다고 했다.
킴 카다시안은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최근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했다. 앞으로 4년 동안 일주일에 최소 18시간이 필수이고, 필기시험과 객관식 시험을 볼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2022년에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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