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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5월 들어 괴력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LA 다저스)의 다음 등판 경기가 결정됐다. 신시내티를 상대로 6승을 노린다.
LA 다저스는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2019 메이저리그 원정 3연전을 치르며, 선발 로테이션도 공개했다. 다저스는 첫 경기에 리치 힐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데 이어 워커 뷸러(19일)-류현진(20일)이 차례대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5월은 그야말로 ‘몬스터모드’다. 류현진은 5월에 치른 3경기서 2승 평균 자책점 0.36을 기록했다. 3경기서 총 2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9피안타 1볼넷 21탈삼진 1실점(1자책)했다.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2번째 완봉승(9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달성하기도 했다.
승승장구 중인 류현진은 올 시즌 신시내티를 상대로 등판한 경험이 없다. 시범경기에서만 한 차례 등판했다. 지난 3월 15일 선발투수로 나서 4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야시엘 푸이그를 상대로는 2차례 맞대결서 1피안타를 내준 바 있다.
한편, 류현진과 맞대결하는 신시내티 선발투수는 우완투수 태너 로어크다. 로어크는 올 시즌 9경기에 선발 등판, 3승 2패 평균 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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