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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기네스 펠트로가 딸의 15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의 천사 애플 마틴, 15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애플 마틴은 입에 꽃을 물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를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기네스 펠트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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