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키움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서둘러 서울로 올라간다. 16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
브리검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서 4-3으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 제라드 호잉에게 초구 141km 투심패스트볼을 던진 뒤 갑자기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 윤영삼으로 교체됐다.
윤영삼이 2사 후 이성열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시즌 3승 도전에 실패했다. 그러나 키움은 이날 결과보다 브리검의 건강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 키움 관계자는 "내일 오전 서울로 이동해 구단 공식지정병원인 CM 충무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브리검은 올 시즌 8경기서 2승1패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어깨 무거움 증세로 한 차례 엔트리에서 빠진 전력이 있다.
[브리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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