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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겠어'…신혜선,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여리여리 팔뚝
2019-05-23 11:08:13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신혜선이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21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팬들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쌀 화환과 현수막 앞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신혜선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해 더욱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드러난 신혜선의 가는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혜선은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냉소적인 발레리나 이연서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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