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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신충식이 이수나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신충식이 출연했다.
이날 신충식은 동료 배우 중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을 묻자 이수나라고 답했다. 신충식과 이수나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22년간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신충식은 "이수나가 기억에 남는다. 호칭도 서로 '여보', '당신'하고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충식은 "이수나가 상당히 대단한 사람이다. 그 당시 이수나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에 미인이기까지 했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이수나를 부러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수나는 지난 2016년 고혈압으로 쓰러진 의식불명 상태라고 알려져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후 이수나는 긴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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