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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손흥민이 리버풀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6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리버풀과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4강에서 아약스를 극적으로 제압했고, 리버풀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끈 바르셀로나를 이겼다.
손흥민은 리버풀전을 앞두고 ‘결전의 땅’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토트넘은 3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드리드에 도착한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흥민은 구단 인터뷰에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팀 중 하나다. 우리는 스스로를 믿는다. 우리는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스리그 8강을 최고의 경기로 꼽으며 “이번 시즌 좋은 기억들이 많다. 내겐 정말 특별했다. 팀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 8강전에서 총 3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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