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5연승에 도전하는 LG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가한다.
LG 트윈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LG는 이천웅(중견수)-신민재(2루수)-김현수(좌익수)-토미 조셉(1루수)-채은성(우익수)-김민성(3루수)-전민수(지명타자)-이성우(포수)-오지환(유격수)으로 짜여진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전민수와 선발 라인업에 가세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날 류중일 LG 감독은 "이형종이 옆구리 투수에 약한 것 같아 대타로 대기한다. 전민수가 선발로 나간다"라고 밝혔다. LG가 만나는 NC 선발투수는 박진우다.
이성우도 이틀 연속 선발 마스크를 쓴다. 류 감독은 "유강남은 3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 이성우가 먼저 나간다"라고 전했다. 유강남은 우측 전완근에 불편함이 있어 3일 검진 결과를 토대로 1군 엔트리 잔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민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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