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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근황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마음에 들어'에서는 '올리브마켓 시즌1' 오프라인 이벤트(이하 '올리브마켓 시즌1')에 방문한 김나영의 모습이 펼쳐진다. '마음에 들어'는 마음에 드는 모든 것을 레시피화 하는 '탐나는 라이프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김나영은 지난 해에 이어 1년 만에 '마음에 들어'를 통해 자신만의 탐나는 일상을 공개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의 양육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잘 지냈다"고 근황을 전한 김나영은 바쁜 육아 생활 속에서 즐긴 '올리브마켓 시즌1' 방문기를 공개한다. 김나영의 셀프카메라를 통해 '올리브마켓 시즌1'의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그의 마음을 훔친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김나영은 다양한 브랜드의 향연에 "너무 좋다"며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색다른 상품들에 "써보고 싶었다. '올리브마켓'의 아이템 선택이 되게 좋다. 마음에 든다"며 직접 구매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 = 올리브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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