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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실화탐사대' 고유정 피해자 남동생이 고유정에게 분노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제주도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을 다뤘다.
피해자 남동생은 "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바다에 유기됐단 소식을 듣고 통곡조차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고유정은 5월 28일 고유정은 제주에서 완도로 가는 배를 탑승해 시신을 유기했다. 고유정은 바다뿐만 아니라 육지에도 시신을 유기했다.
피해자 남동생은 "아버지가 아들을 보고 싶어 하는 게 잘못이냐. 왜 시신조차 찾지 못하고 바다에 유기돼서 머리카락조차 찾지 못해서 장례식조차 못 치르게 하냐"고 분노했다.
[사진 = MBC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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