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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몰려드는 손님들을 통제되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가 몰려드는 손님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홀 시스템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인선은 만두집의 만두빚는 것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만두집으로 주문하러 오는 손님들이 늘어났고 이내 손님들은 포장으로 주문을 변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주문을 받으면서 만두를 빚던 만두집 사장님은 "정신없다"고 언급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2인석 테이블을 붙여 4인석인 자리에 혼자 온 손님이 앉자 테이블이 없다고 생각하고 손님들은 여기저기서 서성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기를 앉힐 베이비 체어도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 손님들이 알아서 챙겨왔다. 이렇듯 홀에서 손님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자 김성주는 "손님이 많을때 홀 통제가 되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더불어 닭꼬치 사장님은 음식이 나와도 오지 않는 손님을 찾아 나섰다가 결국 못찾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손님들은 밀린 주문으로 인해 음식이 늦게 나오자 계속해서 가게로 돌아와 "음식이 언제 나오냐"고 물으며 재촉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관찰하던 김성주는 "손님이 점점 많아지는데 홀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분주한 장사가 끝나고 김성주는 사장님들을 한곳에 소집했다. 김성주가 규정되지 않은 서빙 방식 등 시스템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손님 응대의 부제로 인해 베이비 체어를 찾으러 돌아다니는 손님부터 아기를 안고서 기다리는 손님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 손님들이 폭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성주는 "오늘은 계단에서 손님이 줄서서 기다리게 제작진이 통제를 했기에 이정도로 끝났지만 앞으로 통제하는 사람이 없으면 더욱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시스템 문제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돈가스집 사장님은 "테이블마다 테이블 번호를 설치해 주문시 테이블 번호로 가져다 주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양식집 사장님은 "오늘만 아내가 홀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자"고 덧붙이며 홀을 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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