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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아빠본색' 태진아 부자와 김구라 부자는 찜질방에서 유쾌한 추억을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 부자와 김구라 부자가 찜질방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동현이와 매일 통화하지만 따로 살아서 자주 못본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자신의 카드를 쓰는 것을 보고 동선을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구라는 "아들에게 잔소리를 안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루는 태진아를 향해 "아들에게 너무 많이 관심을 갖지 말고 잔소리 하면 안돼"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이루에게 "문신에 대해 아버지에게 말한적 있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루는 "아빠 엄마 이름을 등에 문신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태진아는 "문신했다는 말에 처음에 화가 났지만 아빠 엄마 이름을 적은 것을 보고 아무말도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루는 "문신이 세군데가 있는데 다 가족이름"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아픈게 싫어서 문신을 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구라는 "아들과 서로 등을 밀어준적이 없어 로망"이라고 전했다. 이루는 김동현에게 "아버지와 대화를 자주하냐"고 묻자 이를 들은 김구라는 "돈이 필요할때 연락한다"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김동현의 전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 김동현은 "지금 여자친구를 위해 전여자친구 이야기 그만해"하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너도 전여자친구이야기 그만하고 나도 전처 이야기 그만해야겠다"고 대답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빙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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