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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의 웹툰 속 한 장면을 둘러싸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달 패션 브랜드 '마모트(marmot)' 공식 홈페이지엔 기안84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웹툰이 공개됐다. 웹툰 장면 중 햄스터 세 마리가 한 케이지 안에 들어가있는 장면이 그려졌고,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햄스터 학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햄스터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습성을 가지 있어 합사가 엄격히 금지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기안84의 웹툰 속 한 케이지 안에 햄스터가 함께 있는 장면이 햄스터를 키우는 것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입장과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으로 대립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모트 공식 홈페이지]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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