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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유상무, 작사가 김연지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김연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엄마, 아빠, 오빠랑 넷이서 홍천 여행. 최고로 멋진 우리 신랑.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가자고 계획도 혼자서 다 짜놓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천 여행에서 여유를 한껏 즐기고 있는 유상무, 김연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래쉬가드를 입은 두 사람은 달달한 관계를 자랑하듯 입술을 내밀며 뽀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지난해 10월 28일 결혼했다.
[사진 = 김연지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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