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한혜진이 함께하고 싶은 게스트로 박나래를 언급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다마호텔에서 케이블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tvN '더 짠내투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혜진은 "평소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이었다"이라며 "프로그램 제안이 들어왔을 때 기쁘게 수락했다"라고 출연 이류를 밝혔다.
그는 이어 함께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박나래를 언급하며 "모두가 예상하겠지만 부를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박나래를 소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더 짠내투어'는 초저가 숙소부터, 착한 가격 맛집, 무료 관광지, 가격 파괴 럭셔리 숙고까지 설계자를 따라 가성비 높은 여행을 선보인 '짠내투어'의 두 번째 시즌이다. 한혜진, 이용진, 규현이 새 멤버로 합류해 기존 멤버 박명수와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