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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섹시 문가비 '시선둘 곳 없는 관능적 오픈숄더'
2019-06-19 07:00:02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모델 문가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가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는 얼굴은 못나도 못난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비는 시원한 오픈숄더에 고혹적인 표정을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가 더욱 섹시함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문가비는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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