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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열혈 팬으로 알려진 가수 윤종신이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는 오는 21~23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 경기 3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3연전 첫 날인 21일에는 LG 트윈스 열혈 팬으로 알려진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시구한다. 윤종신은 1990년에 발표된 O15B의 '텅 빈 거리에서'에 객원 가수로 가요계에 등장해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10년부터는 '월간 윤종신'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2일에는 6월 세계헌혈의날을 맞이해 정기적으로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능 예능인 박재민이 시구자로 나선다. 박재민은 특히, 혈소판 혈장 헌혈 참여를 위해 우선적으로 개인 일정을 조정하는 등 자발적으로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3일에는 대안학교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의 오스카, 이상일 학생이 시구, 시타를 진행한다.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은 수어로 놀고 배우며 농인답게 살아가는 농아동과 농청소년의 배움공동체이다. 시구 당일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 학생들이 수어로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윤종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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