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린드블럼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14-2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형선물을 하며 아들 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NC와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성적 48승 27패. 반면 NC는 6연패 수렁에 빠지며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시즌 성적 36승 37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