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와 이수만이 만났다.
찬열은 3일 자신의 SNS에 "SMTOWN"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찬열과 첸, 세훈, 백현, 수호, 카이와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함께 했다. 이들은 다정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9~21일, 26~28일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5 - EXplOration'를 개최한다.
[사진 = 찬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