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여진구가 남다른 슈트 자태를 뽐냈다.
여진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호텔델루나 #Hoteldelluna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 앉아 있다. 네이비톤 슈트를 입은 여진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진구는 한껏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멋짐이 넘쳐 흐르는 슈트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진구는 오는 13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구찬성 역으로 출연한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