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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디어 돌아왔다.
‘무한도전’ 신화를 써내려간 김태호 PD와 유재석이 뭉친 ‘놀면 뭐하니?’가 20일 오후 6시 45분 첫 방송한다.
MBC는 19일 유재석이 달력을 가리키는 사진을 통해 첫방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MBC 김태호 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는 새 예능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이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
과연 시청자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사진 = MB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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