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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해는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이 되는 해다. 고려 강감찬 장군이 거란군을 완전히 소탕한 귀주대첩은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 대첩,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과 더불어 한국의 3대 대첩으로 불린다.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승전으로 고려의 국운이 융성했고 비로소 동아시아 평화가 찾아 왔던 점을 기념하기 위해 관악구(박준희 구청장)에서 ‘2019 관악 강감찬 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2019 관악 강감찬 축제’는 고려와 강감찬 장군을 콘텐츠로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는데, 올 해 처음으로 강감찬 가요제를 신설했다. ‘강감찬 가요제’는 관악 강감찬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한 것으로 전국 규모로 열린다.
김종원 총감독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강감찬 가요제는 프로가수를 제외한 전 국민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25일~10월2일까지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한다.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10월6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본선은 10월19일 7시 서울낙성대공원 강감찬 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강감찬 가요제’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특별상, 응원상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 인증서가 수여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감찬축제 사무국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2019 관악 강감찬 축제’는 서울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10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 된다.
[사진 제공 =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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