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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빌딩에서 진행된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인증패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혜리는 유니세프에 1억원 후원하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의 최연소 회원(만 25세)으로 등록됐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안성기, 김연아, 김혜수, 진(방탄소년단) 등 영향력 있는 여러 셀럽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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