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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비긴어게인3' 수현이 헨리 옷차림에 한 마디 보탰다.
26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소렌토에서 첫 버스킹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첫 버스킹 날 거센 바람이 불어닥쳤다. 오후에는 비 예고까지 있는 상황.
헨리는 시차 때문에 늦게 잠들어 늦게 일어났다. 수현이 결국 헨리를 깨우러 갔다. 헨리는 겉에 점퍼만 걸친 채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수현은 "오빠 빨리 안에 갈아입어. 그렇게 입으면 춥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비긴어게인3'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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