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삼성의 승리였다. 한화는 속절 없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3-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은 선발투수 원태인이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4승째를 따냈고 타선에서는 다린 러프가 3타수 2안타 4타점 3득점, 김동엽이 5타수 3안타 4타점, 이원석이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삼성은 3-3 동점이던 3회말 김동엽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5-3 리드를 잡았다. 4회말에는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고 러프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여기에 이원석의 좌월 3점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원태인.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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