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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으로 2개월만에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에 "레드벨벳이 8월 중 신곡을 발표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레드벨벳은 새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짐살라빔'으로 활동했다. 이번 앨범 역시 '더 리브 페스티벌'의 연장으로 아이린은 당시 쇼케이스에서 "'더 리브 페스티벌'은 3부작은 데이1, 데이2, 피날레까지 3부작이다. 올해 안에 3부작을 모두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짐살라빔'으로 레드벨벳만의 개성 강한 음악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신곡으로 '서머퀸'의 자리를 더욱 공고하게 다질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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