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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의 배우 윤균상과 이준영이 대립한다.
'미스터 기간제' 6회에서는 함정에 빠지며 화염에 휩싸인 기강제(윤균상)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학생 중 누군가가 기강제가 변호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고, 화재까지 일으키며 기강제에게 경고를 한 것. 이에 과연 기강제의 정체를 알고 있는 학생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러한 가운데, 7일 교사 기강제와 유범진(이준영)이 맞붙어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왔던 유범진은 학생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기강제에게 날 선 눈빛을 드러낸다. 또한 분노가 치미는 표정을 짓는 이기훈(최규진)과 깜짝 놀란 듯 동공을 확장시킨 한태라(한소은), 입술을 꾹 깨물며 초조함과 불안함을 숨기는 나예리(김명지)까지 천명고 4인방의 달라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은 유범진, 이기훈, 한태라, 나예리를 도발하는 교사 기강제의 모습. 그는 극중 정수아(정다은) 살인사건이 연상되는 '불법촬영'을 주제로 토론 수업을 진행해 일순간 교실에 긴장감을 자아낸다.
'미스터 기간제' 측은 "오늘 방송되는 7화에서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윤균상과 천명고 4인방의 심리게임이 펼쳐진다. 총성 없는 전쟁 같은 토론 수업이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7일 밤 11시 방송.
[사진 = OC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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