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故 폴 워커의 딸 메도우 워커(20)가 빈 디젤 딸 하니나 싱클레어(11)와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월 3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의 천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하니나 싱클레어를 꼭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故 폴 워커와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폴 워커는 2013년 11월 30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빈 디젤 주연의 ‘분노의 질주9’은 내년 5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메도우 워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