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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Daniel Lindemann)이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두떼요! 없뜨면 대본공부가 안 돼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014년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시작했고 이후로는 여러 예능, 다큐, 인문학 프로그램을 비롯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해 디지털 미니 앨범 '세레나데(Serenade)'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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