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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가레스 베일이 웨일스를 구했다.
웨일스는 7일(한국시간)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E조 5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웨일스는 2승 2패(승점6)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웨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베일을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다니엘 제임스가 선발로 출격했다.
웨일스는 전반 26분 베일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추가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후반 13분 아제르바이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웨일스를 구한 베일이었다. 후반 39분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베일이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트렸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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