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점실 이후광 기자] 두산이 야수진을 보강했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4차전에 앞서 외야수 백동훈, 내야수 이유찬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두산은 야구가 없는 전날 내야수 전민재를 말소했다.
지난달 30일 1군에서 말소된 백동훈은 약 열흘 동안 이천에 머무르며 최근 경기였던 6일 한화전서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1군에서는 김인태, 정진호와 함께 박건우, 김재환이 빠진 자리를 메운다.
한편 갈비뼈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재환은 오는 12일쯤 선발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칠 때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 느낌이 조금 남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백동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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