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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엑스원의 멤버 김요한이 다리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게스트로 보이그룹 X1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부상으로 인해 앉아서 녹화를 진행했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어쩌다 다쳤냐"고 묻자 "음악방송 사녹 도중 더 열심히 하려다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 개월 동안 이어지는 부상이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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