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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중견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 전 국회의원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명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합니다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에게 기댄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명길은 김한길 전 국회의원과 1995년에 결혼, 어진 무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한길은 9월17일이 생일이다.
지난 2017년 10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김한길은 지난 2월 급성폐렴으로 건강 악화설이 제기됐지만 최명길은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최명길, 김한길 부부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최명길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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