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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오나라가 이지훈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잘 어울리나요? 지훈아 너는 등짝이 바다 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나라는 이지훈과 14살 차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오나라와 이지훈은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오나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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